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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과 제목에 이끌려 책을 집었다.
'저런 애도 일인분을 하며 사는데...'에서 '저런 애'를 맡아 모두에게 힘이 되고 싶다. 는 저자소개 마지막 문장에서 웃음이 났다.
또 다른 '저런 애'인 나..
저자의 어머니는 '딸은 글을 쓸 때 너를 너무 낮추는 경향이 있드라.' 하셨대지만..
그 글로 '저런 애'는 솔찬히 웃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으면, 마치 바람 솔솔 부는 테라스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