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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경제 상식사전
  • 신동원
  • 17,550원 (10%970)
  • 2023-03-10
  • : 641

글로벌 경제 상식사전 이라는 책은 익히 알고 있었다.

역시는 역시 였다. 이책으로 상식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국제정세 파악하고, 우리나라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

이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세계경제 기초다지기

2.미국경제

3. 중국경제

4. 유럽경제

5. 일본경제

6. 인도,베트남 경제

각각의 개별파트로 짤막짤막하게 나눠서 가독성이 좋고, 지루하지가 않았다.

우선 이책은 환율과 돈의 흐름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다.

환율(금리) 에 따라 돈의 흐름이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려준다.

그래서 각 나라의 주가흐름과 부동산 흐름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준다.

나는 내가 산 주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가격 변동에만 관심이 있었지, 세계경제 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 주식과 우리나라 부동산가격이 움직이고 있다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가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들기 까지 의 과정과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얼마나 이득을 보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미국의 특산품은 달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미국이 어떻게 제조업도 약한다.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쓰면서 존립할수 있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미국은 서비스수지 흑자 국가이면서, 세일가스를 생산하는 자원수출국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역시 미국은 축복받은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대단한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은 시련과 실패를 겪으면서 성장하였다.

지금 시진핑의 시대 이다. 시진핑을 보고 있으면 뭔가를 위해 참고 참고 또 참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덩샤오핑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었다.

덩ㅅ오핑이 "100년간 도광양회 기조를 유지하라" 라고 하였다고 한다. 도광양회 란 "칼집의 칼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실력을 기른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즉 국력이 막강해지기 전에 미국 및 서방세계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힘을 기르자 라는 의미 이다.

지금 중국의 약간씩 힘을 과시하면서 더이상 칼집속에 칼을 넣고만 있지는 않은거 같다.

언젠가 미국과 중국이 진짜로 힘겨루기를 하려고 할텐데... 우리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기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할것이다.

유럽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유럽의 경제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유로 출범이후 유럽은 이제 하나의 유럽이고, 미국, 중국과 함께 거대한 하나의 세력을 유지 하고 있다.

물로 영국은 브렉시트로 유로 라는 유럽경제동맹체에 속해 있지 않다.

하지만 유로는 문제점이 많다.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가 뒤영켜 있는데, 일관된 정책을 지키기 쉽지 않고, 어느 한 나라가 영국처럼 유로를 빠져나갈경우, 도미노 처럼 무너질수도 있을거 같았다.

그리고 일본, 인도, 베트남 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세계전체를 놓고 한권의 책에 이만큼의 많은 경제적 지식과 상식 과 인사이트를 담았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우리는 경제를 배우기 위해 매일 신문을 읽으면 좋다고 한다. 그러면 경제감각을 키울수 있어서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고, 경제지식도 쌓을수 있다고한다.

나는 이책 한권이 경제신문 보다 100배는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신문 1면은 어떤현상을 보여줄 뿐이라고 한다면, 이책은 왜 각 국가별로 어떤 행동과 정책을 결정했고, 이런 이런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결국 우리 생활에 어떻게 다가오게 되었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 나는 한번더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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