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머니 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경제나 재테크 관련 서적이 아니다. 돈에 관한 통찰과 부자에 대한 철학에 관한 책에 가깝다.
하지만, 일단 가독성이 너무 좋았다.
책을 받고 나서 2~3일 안에 다 읽은거 같다.
우선 돈이란 무엇인가 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워렌버핏이나 마크저커 버그 등 다른 경제적 성인 들이 했던 말들
을 통해 우리에게 촌철살인 같은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순간들은 놀라우리 만치 사소한 계기로 갑작스럽게 찾아올수 있다는 말에 정말 공감하였다.
내가 살아온 인생도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저자는 운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그리고 월급쟁이에 대해서도 논하는데, 월급에 중독된 월급쟁이는 평생돈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말은 뼈때리는 말이었다.
그리고 "부의 추월차선에 타려는 사람에게 월급은 자본소득을 형성하기 위한 수단일뿐 결코 목적이 아니다" 라고 하였다.
이말은 정말 진리이다.
가상화페도 긍정적으로 보는 유연한 자세도 배울수 있고, 돈이 없어서 느끼는 슬픔중 하나는 사람이 초라하고 시시해 질수 있다는 말은, 나를 말하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팠다.
여러모로 뼈때리는 문구 가 많이 들어가 있다.
가독성이 좋아서 한번더 읽어 보려고 한다.
이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