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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슈님의 서재
  • 제미나이 교사 마스터 플랜
  • 한민철
  • 27,000원 (10%1,500)
  • 2026-04-07
  • : 1,945

 이 책은 학교교육에서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교육과 행정업무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전반적으로 잘 이해했는데 뒷 부분의 앱스크립트를 이용한 바이브코딩 부분은 이해가 좀 어려웠다. 컴퓨터 활용능력이 부족한 탓이다. 

 구글은 검색 시 AI모드를 활성화하여 대화창을 검색하면 검색 내용이 저장된다. 하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저장되지 않는다. 제미나이를 활용할 때 적절한 역할, 즉 페르소나를 입력하면 좋다. 다만 매번 입력해야 하는데, 늘 쓰는게 있다면 설정 및 도움말-제미나이 요청사항-추가-제미나이가 기억하길 원하는 내용 입력을 수행하면 매번 할 필요가 없다.

 이걸 활용하면 답변 개선 단축키도 생성이 가능하다. 이런 방식으로 ! 입력 때마다 생성된 답변에 대해 좀더 향상된 답변을 생성해줘라고 하면 채팅 때마다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만 13세 이상인 경우 부모 동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 13세 미만인 경우는 부모 또는 보호자가 구글패미릴 링크 설정을 통해 자녀의 계정에 대한 액세스를 직접 설정, 승인해야 한다. 초등의 경우 제대로 사용하려면 매우 까다로운 셈인데, 좀 변경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제미나이 도구에서 음악 생성기능이 생겨났다. 다만 아직 베타버전이라 음악 생성은 30초만 가능하며, 적절한 썸네일도 생성해준다. 가사생성시 자막 표시로 자막도 같이 생성된다.

 캔버스 기능을 사용하면 화면이 좌우로 나뉘며 창이 2개가 된다. 좌측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작업이 되었는지 확인 가능하고, 하단은 프롬프트 입력, 우측은 결과물이 제시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내용을 삭제, 추가 가능하다. 우측 결과물에 수청 요청 부분을 드래그하면 부분 수정 요청이 가능하다. 길이 변경, 어조 변경, 수정 제안 기능이 있다. 수정 제안은 노란색 음영으로 표시되며 ,X를 반영시 삭제되고, 모두 적용을 누르면 수정 사안이 모두 반영된다. 생성작업물은 상단 우측의 공유에서 Doc로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그러면 구글드라이브에 바로 저장 된다. 

 제미나이 답변 생성 후, 하단의 점 세 개를 누르면 더보기-대답 재확인이 있다. 이걸 실행하면 답변 내용 중 초록색 음영과 주황색 음영이 뜬다. 초록색 음영은 구글 검색과 유사한 내용이 발견되어 사실에 가깝다는 뜻이고, 주황색은 검색이 되지 않으므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프롬프티를 입력하다보면 줄을 띄고 싶어 엔터키를 누르는데 그러면 답변이 생성된다. 따라서 프롬프트 입력에서 줄을 떼려면 그냥 엔터가 아닌 Shift+enter를 입력해야 한다.

 제미나이의 이미지 생성 도구를 나노 바나나라고 한다. 이 도구의 장점은 이미지 속 캐릭터의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미지 생성에는 텍스트와 달리 생성에 시간이 걸린다. 이 경우 동시 여러 작업을 하고 싶다면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새 분할 보기에 탭 추가를 하면 된다. 그러면 2개의 창으로 작업이 가능하며 현재는 창을 두 개 까지만 만들 수 있다.

 Gems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자신만의 AI 맞춤형 챗봇을 쓸 수 있다. 반복업무나 전문화 작업에 적합하다. Gems에는 그 작업의 이름과 설명, 요청사항을 입력한다. 제미나이가 답변을 어떻게 해야할지 적는게 요청사항이다. 생성한 Gems는 공유기능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링크로 공유한 후 다른 사람이 사본 만들기를 하면 요청사항이 복사되어 쓸 수 있다.

 제미나이 캔버스 도구에서는 글쓰기 외에도 웹앱을 생성할 수 있다. 웬앱은 웹상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바이브 코딩인 셈이다. 바이브 코딩의 바이브는 분위기, 직감, 느낌이라는 뜻이다. 사용자의 느낌을 기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상호작용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바이브 코딩은 2025년 2월 전 오픈에이아이 공동설립자이자 테슬라 인공지능 책임자였던 안드레아 카파시가 X에 처음 소개하면 널리 알려진 용어다.

 웹앱은 프론트 엔드와 백엔드로 구분된다. 프론트는 사용자가 마주하는 웹사이트의 모든 것이고, 백엔드는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계산을 하거나 데이터를 처리한 결과를 다시 프론트 엔드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제미나이 캔버스로는 자체적으로 백엔드가 생성되지 않는다. 

 제미나이로 바이브 코딩을 하면 대부분 HTML코드로 작성해준다. 우측 상단의 코드를 불러 확인하면 HTML 문서 내에 <script>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자바스크립트가 들어간다. 그리고 <style>부분이 CSS로 디자인 한 부분이다. 과거 웹앱 제작시 디자인을 위해 Tailwind CSS를 적용해줘라는 문구를 넣었어야 했으나 지금은 개선되어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 웹앱을 제작하다보면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오류 수정 버튼을 누르면 오류를 찾아서 수정한다. 

 웹앱은 지도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지도 생성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보안문제로 인해 지도타일 가져오기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롬프트에 Open street map타일을 가져와서 생성해달라고 해야한다. 이 지도는 오픈소스로 가져오는데 문제가 없다. 또는 Eris world imagery도 세계지도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들이 정해진 방식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매개체라는 뜻이다. 웹앱의 제작에는 원래 API키 값을 웹앱에 직접 입력해야 하고 그러면 제미나이API가 웹앱에 적용되어 제미나이 모델을 사용하여 답변을 생성하는 전달자 역할을 한다. 물론 이 값을 입력하지 않아도 제미나이는 알아서 자체 API를 적용시켜 답변을 생성한다. 

 API키는 구글 AI 스튜디어에서 무료 생성 가능하다. 구글 로그인을 하고 스튜디어 검색 후 좌측의 Dash board 클릭, 우측 상단의 API키 만들기, 상단의 프로젝트 생성, 제미나이 프로젝트 설정, 키 만들기, 좌측의 API키 생성하기를 하면 된다. 이후 API키가 필요할 때마다 복사해서 값을 붙여 넣으면 된다. 

 API키를 쓰지 않고 자체 제미나이 키로 웹앱을 쓰다보면 작동이 안될 때가 있다. 이는 제미나이가 API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존 API가 삭제되어 일어나는 일이다. 따라서 평소 만들어 둔 웹앱의 HTML작성 코드를 복사해 두어 메모장 등에 저장했다가. 이런 일이 일어 났을 때 코드를 제미나이에 붙여 넣고, 위 코드에 적용된 자체 API값이 작동되도록 수정해달라는 요청을 하면 다시 작동된다. 

 에셋(Asset)은 웹사이트를 꾸미는데 준비해둔 재료다. 에셋을 활용하여 웹앱을 만들면 에셋 관리를 통해 웹앱을 좀더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웹앱을 만들 때 에셋을 만들어달라고 설정하면 된다. Imgur 사이트에서는 이미지 업로드시 에셋에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고유 주소 생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접속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사용자 명 입력 후, 하단의 continue 상단의 new post, 업로드할 이미지 파일 업로드를 한 후, 우측 상단의 copy link, 에셋 관리자 실행, 이미지 고유주소 입력을 하고 추가하면 된다. 

 제미나이는 HTML코드로 웹앱을 만들어주는데 이를 메모장에 복사한 후, index,html의 파일명으로 저장하면 사용자 컴퓨터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 제미나이는 간혹 HTML이 아닌 React 방식으로 결과물을 생성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메모장에서는 실행이 안된다. 전자는 하나의 덩어리 코드인 반면, 후자는 레고 조립을 하듯 요소요소를 조각조각 나누어 웹앱을 실행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제미나이로 웹앱을 만들면 좌측 상단에 제미나이 로고가 뜬다. 이를 없애고 사용하고 싶으면 다음 방법이 있다. 우선 구글 사이트 도구다. 사이트 도구를 열고 삽입을 클릭하면 소스코드를 입력할 수 있다. URL을 넣는 공유 방식도 있지만 이건 보안상 허용이 안된다. 그러면 제미나이 화면의 웹앱에서 코드 매뉴를 클릭하고, 공유 누르고, 콘텐츠를 복사한다. 그런 다음 구글 사이트 도구의 소스에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된다. 

 캔바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캔바 AI를 실행하고, 제미나이 웹앱의 코드를 복사하여 여기에 붙여 넣는다. 다만 캔바는 코드가 4000자까지만 가능해 그 이상이면 작동이 잘 안될 수 있다. 초과시 캔바가 알아서 실행하게 끔 고쳐주는 경우가 많다. 

 구글 AI 스튜디어에서는 좌측의 play ground를 누르면 제미나이 프로 모델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서 웹앱을 만들려면 좌측의 build를 누르고 프롬프트 생성을 하면 된다. 제미나이 캔버스는 HTML코드를 만들어주지만 스튜디오 빌드는 다른 파일로 구성하여 모델이 파일간 연결점을 적절히 구성하여 좀더 세분화하여 웹앱을 구성할 수 있다.

 노트북 LM은 소스기반이 연구와 분석에 적합한 AI 기반 외부 저장소다. 노트북 LM은 3영역이다. 좌측은 소스를 업로드 하는 출처 영역이고, 가운데는 소스를 바탕으로 채팅하는 채팅 영역, 우측은 소스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유형 콘텐츠를 생성하는 스튜디어 영역이다. 노트북 LM은 소스를 기반으로 응답하기에 할루시네이션이 없다. 노트북 LM은 무료 사용자는 100개까지 생성이 가능하고, 유료 사용자는 500개까지 생성이 된다. 소스는 유튜브, 인터넷 주소, 그외 북사한 텍스트 및 다양한 파일이 가능하다. 소스가 없는 경우 노트북 LM이 직접 소스를 생성할 수 있다. 영역에 있는 검색기에 검색하고 싶은 소스 내용을 입력하고 검색방식을 딥러시치로 하고 실행하면 된다. 소스생성출처는 기본이 웹이다. 물론 구글 드라이브도 가능하다. 노트북 LM의 내용은 기본 자동 저장이다. 하지만 별도 보관을 하고 싶으면 답변 하단 좌측의 메모에 저장이 가능하다. 

 구글앱스크립트는 별도의 데이터 저장소 없이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 구글 문서, 구글 슬라이드 등으 데이터 베이스로 활용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 처리 솔루션이다. 구글 앱스크립트 작업 순서는 우선 캔버스로 코드를 생성하고,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문서를 생성하여 앱스크립트를 실행한다. 다음 앱스크립트에 작성한 코드를 붙여넣고,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새로 고침한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 메뉴 생성 및 메뉴실행이 마무리다.

 제미나이는 gs코드와  HTML코드를 따로 생성하는 경우가 있다. GS코드는 메뉴를 구성해서 실행하는 코드고, HTML코드는 메뉴 클릭시 별도의 창으로 떠서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전자는 Code.gs에 붙여 넣고, 후자는 + 클릭 후, HTML선택후 붙여 넣으면 된다. HTML 문서명은 제미나이가 무작위로 지은 이름과 일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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