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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님의 서재

장 팽르베는 해마의생식 과정을 찍은 최초의 사람이었고 해마는 수컷이 임신하는유일한 동물로 매년 열다섯 번 이상 임신을 하며 평생을 보내는데 출산 직후 바로 재임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컷이 임신해 있는 동안 암컷은 아침마다 한 번씩 찾아와 수컷 주변에서 춤을 추다 사라진다. 프로젝트 해마의 회원인 맥길대학의 사라 로리는 해마를 스몰 피스, 작은 평화라고 부르며 해마는 느리고 무능력하고 신비한 생명체라고 했고 나는 인간도수컷이 임신을 해야 한다. 그러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친구에게 말하며 해마와 장 팽르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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