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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님의 서재
등장인물 보경과 정반대인 타이거맘도 부모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너무 어렵다...ㅠㅠ

휴머노이드 콜리가 소중한 사람들을 관찰하여 정의내린 인간의 속성...작가는 로봇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하고 싶었으리라.

도서관에서 큰 소리를 못내고 코를 훌쩍이며 울었다.
콜리의 희생으로 투데이는 행복해졌다. 투데이가 행복해졌으므로 분명 제 2막의 인생이 끝난 콜리도 후회없이 행복했을 것이다.
보경, 은혜, 연재 모녀도 콜리가 그들 곁에 다녀간 흔적 덕분에 인간으로서 누릴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소설에서 이토록 감동받고 눈물을 흘리게 될 줄은 몰랐다. 이 감동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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