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친구가 도록을 추천해 주길래 얼른 샀다. 

친구 말대로 초대권까지 1장 동봉되어 왔다. 

관람료가 12000원 이니까 도록을 10000원에 산거나 다름 없네요. 

책에 실려있는 설명은 작가의 배경부터 그림에대한 설명까지 요모조모 필요한 부분을 잘 설명해 놓아서 좋았고 그림도 프린트가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가서보면 더욱 좋다. 

아무리 프린트를 잘한 도록이라도 가서 직접 볼 때 느끼는 감동을 따라 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림의 크기, 색감, 붓의 터치 등은 직접 가서 보지 않으면 제대로 느낄 수 가 없으니까. 

여러분도 꼭 한번 가서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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