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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중국사 책을 읽어오고 있지만 이 책은 나름대로의 특성과 맛을 지니고 있다.
정치 제도사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경제, 사회, 문화 부분에 좀 더 힘을 쏟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시리즈 여섯권을 모두 구입했는데,
남북조 권을 제일 먼저 읽었다.
한 권 한 권 맛나게 읽어나갈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