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교수님 추천(?)으로 알게된 책.
직접 번역도 하시면서 말씀하시길, 좋은 책 아니면 안한다고... ㅎㅎ
애자일 선언과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로 업계에 잘 알려진 데이비드 토머스의 신간이기도 하여 관심이 갔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개발자중 한명이기도 하여,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많지 않다.
가격만큼 가벼운 분량으로 제목마저도 미니멀리즘.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했던가. 꽤나 곱씹어보게 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책장에 꽂아두고 가볍게 읽으면서 음미하기 좋은 책인듯.
대충 한번 읽고 오가다 생각나면 그냥 펼쳐보는데.
스르륵 넘기다보면 어느 한 멘트에 멈춰서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