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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사랑해.. 잘 하고 있어.. 애썼어.. 내일은 더 멋진 하루가 될거야.. 다 알아 너의 마음.. 얼마나 속상했니.. 오늘도 너를 사랑해.. 시린 마음에 따스함이 깃들여지네요..
100자평
[오늘도 너를 사랑해 (..]
개천지킴이 | 2023-11-27 19:35
책이 품절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몰락한 현 정치가 이책을 통해 조금더나아지리라 기대하면서도.. 혹여 책을 내시고 또다른 부당한 일이 생기실까 걱정도됩니다.. 작가님의 큰 용기와 정의로운 행동을 열..
100자평
[몰락의 시간]
개천지킴이 | 2023-11-27 19:31
"눈은 거의 언제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 속력 때문일까, 아름다움 때문일까? 영원처럼 느린 속력으로 눈송이들이 허공에서 떨어질 때"..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동안 눈이 내렸을 때 느꼈던 기분들이..
100자평
[작별하지 않는다]
개천지킴이 | 2023-11-27 16:32
작가님 힘드셨을텐데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세상에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100자평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
개천지킴이 | 2023-11-27 16:02
작가님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몸이 세계라면> 책으로 작가님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작가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단어 문장이 좋았습니다.. 이번책도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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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에 응답하..]
개천지킴이 | 2023-11-2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