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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봐야할책이다.
나의 믿음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나를 되돌아보게 해준 고마운책이고
어떻게 믿어야하는지를 알게해준다.
기독교집안에 꼭 있어야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제까지 겪어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을 스치면서
모든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주님이 나를 이렇게 쓰시려고 시련을 주셨구나..
퍼즐이 맞춰지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세상의 욕심들이 부질없는것임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