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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글님의 서재
흥미롭게 읽음 이 저자의 최근 저작 <나는 왜 불교인이 아닌가>도 번역이 서둘러 나오길 희망합니다  100자평
[각성, 꿈 그리고 존재]  말랑한글  |  2022-05-16 20:09 
더 하실 말씀이 있다고 믿습니다. 후속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자평
[마음과 세계]  말랑한글  |  2021-04-05 07:36 
실용적인 책이에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100자평
[오늘도 약을 먹었습니..]  말랑한글  |  2020-05-20 20:59 
번역의 문제인지 원서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문장 서술이 상당히 엉성하다.  100자평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말랑한글  |  2019-05-03 04:24 
100만부라고...??  100자평
[언어의 온도 (100만부..]  말랑한글  |  2018-07-06 11:30 
우울증을 벗어난 사람으로서 매우 공감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절차로 내가 변해 왔는지를 충분히 해설해 주는 책이었다.  100자평
[우울할 땐 뇌 과학]  말랑한글  |  2018-04-21 04:03 
무척 반가운 매거진이네요. 질 좋은 기고와 많은 독자의 사랑으로 오랜 시간 새로운 철학자를 탄생시키는 데 대표적인 정기 간행물이 되기를 성원합니다.  100자평
[뉴필로소퍼 2018 창간..]  말랑한글  |  2018-02-02 02:06 
사랑에 관한 현대 담론을 얼마간 접해 본 사람들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다. 그것을 개략하여 소개하는 솜씨도 그다지 탁월하지 않다.  100자평
[사랑, 삶의 재발명]  말랑한글  |  2017-10-07 16:35 
용두사미인 듯하나, 곱씹을 문장이 많았음.다시 읽는 날 훨씬 더 발견하길.  100자평
[왜 세계는 존재하지 ..]  말랑한글  |  2017-03-05 03:52 
솔직하고 찬찬한 글이다. 몇몇의 구석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지점으로 비춘다. 저자가 인용한 도서도 흥미로워 읽는 중. 후속이 있었으면 싶다.  100자평
[일상적인 것들의 철학]  말랑한글  |  2016-06-09 21:14 
쓸데없는 유머를 포함해 글이 산발적이다.문장 수준에서 보면 번역도 구린 거 같다.  100자평
[Perv, 조금 다른 섹스..]  말랑한글  |  2016-03-19 11:13 
근래에 이만큼 선물하고 싶은 책도 없다. 남성이 표적이지만, 구조를 이해하고 감싸는 품도 보인다.갖은 야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데도 건전하고 건강하다는 인상이다.  100자평
[이기적 섹스]  말랑한글  |  2015-10-20 18:34 
1.초판 1쇄, 교열을 아예 안 한 듯.2.억지로 잇는 듯한 문장이 많다.3.다소 밋밋한 내용과 욱여넣은 어설픈 결론들.4.슈퍼바이백 감사.  100자평
[찌질한 위인전]  말랑한글  |  2015-08-06 12:52 
개인 남성이 젠더의 수혜자일 수만은 없다.  100자평
[여자는 모른다]  말랑한글  |  2015-08-05 09:56 
초판 1쇄 읽는데, 오자가 많습니다. 대한민국 평균이 이 정도 교양과 문제의식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100자평
[개천에서 용 나면 안 ..]  말랑한글  |  2015-06-12 13:16 
당신 덕에 재미있는 추억은 하나 만들었지.  100자평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  말랑한글  |  2014-11-25 17:15 
개념어나 추상어가 아닌 부분에서도 어휘가 터억 터억 걸린다. 야 인간아, 입문시켜 줄 요량으로 쓴 거 맞니?  100자평
[데리다 입문]  말랑한글  |  2014-11-25 06:13 
아직은 이만한 허지웅의 저서는 없다.  100자평
[대한민국 표류기]  말랑한글  |  2014-11-25 06:04 
할아버지, 그럼 시가 뭐예요? 이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100자평
[이것은 시가 아니다]  말랑한글  |  2014-11-25 05:58 
이걸 읽고 저 모히칸 머리 아저씨를 안 좋아하는 것도 어려울 거 같아... 2013년 가장 흡족한 책.  100자평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  말랑한글  |  2014-11-2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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