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도 아까운 쓰레기 같은 책

• 근본없는 페미니즘
• 김익명 외
• 2018-03-14

이 책에서 '근본 없는 페미니즘'이라는 표제 아래 옹호되는 워마드가 어떤 존재인지 조금이라도 저자들이 제대로 조사했으면 이런 쓰레기 같은 책이 나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의 저자들이 자신들이 옹호하는 대상이 어떤 범죄를 일으켰는지를 좀 생각해보고 글을 썼으면 좋겠다.

최근 워마드가 어떤 실제 범죄를 일으켰는지 기사로 링크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5&aid=0003934256

http://news1.kr/articles/?330940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504000880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850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44608&plink=ORI&cooper=NAVER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6114http://www.segye.com/newsView/20180504004015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5040830003&sec_id=560101&pt=nv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379867 http://realnews.co.kr/archives/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