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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sehun_940412의 서재
  • 소설 보다 : 가을 2018
  • 박상영 외
  • 3,150원 (10%170)
  • 2018-11-16
  • : 1,544
박상영의 재희는 이번 젊은작가상에 당선된 글보다 더 좋았다.
정연수의 우리들은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읽었으나 한번 다 읽었는데, 그때보다 더 잘 다가왔다. 그러나 마무리는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최은영의 몫은 제일 좋았던 작품인데, 여성서사로써 어떻게 사회문제에 다가갈수있을까 내가 어떤 몫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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