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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매님의 서재
  •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 프리드리히 헤헬만 그림
  • 8,100원 (10%450)
  • 2001-07-01
  • : 5,242
미하엘 엔데의 걸작. 누구나 쉽게 책장을 넘기는 동화처럼 따스한 이야기 속에 삶에 대한 만만찮은 철학적 통찰이 숨어 있다. 헤헬만의 사색적인 그림도 감동을 준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뭉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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