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디드]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캉디드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100자평

[자유론] 캉디드 | 2018-03-10 22:25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100자평

[아리랑 (리커버 특별..] 캉디드 | 2018-03-10 22:23

뉘앙스에 맞는 쉬운말로 알려주니 척척 붙네요! 감사해요~ 100자평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캉디드 | 2018-03-10 22:22

힝.. 마지막 글자가 내 마음을 대변한다. 100자평

[한 글자 사전] 캉디드 | 2018-03-03 16:45

이런 글 이런 그림. 대단하진 않아도 담백하고 신선하다. 100자평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캉디드 | 2018-03-03 08:40

글은 좋아요~ 그런데 개인취향이지만 큰글씨로 밑줄까지 그어진 페이지의 편집이 매우 맘에 안듦 ㅋㅋ 100자평

[늘 괜찮다 말하는 당..] 캉디드 | 2017-12-03 14:48

빨책에서 듣던 이 언니 이름만 보고 구입했는데, 정말 좋다. 진솔하다. 100자평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 캉디드 | 2017-09-02 21:34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맘을 어떻게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극복을 위한 위대한 노력의 결실이라 해야할까. 100자평

[행복을 풀다] 캉디드 | 2017-07-24 01:13

밑줄 긋기 포기. 구구절절 깨닫게 된다. 100자평

[산둥 수용소] 캉디드 | 2017-06-11 16:13

선택과 집중. 세상은 변하고 있다~ 100자평

[레버리지 (반양장)] 캉디드 | 2017-06-11 16:11

꿀팁은 없다. 간절하다면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 100자평

[영어책 한 권 외워봤..] 캉디드 | 2017-06-11 16:07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읽은 소설. 최근 읽은 소설 중 최고임은 확실하다. 100자평

[시녀 이야기 (특별판,..] 캉디드 | 2017-06-11 16:03

믿고 읽는 정여울~~ 책장이 줄어드는게 이렇게 아쉬울수가....... 흑흑 100자평

[그때, 나에게 미처 하..] 캉디드 | 2017-04-14 19:00

오 유튜브 강의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항상감사한 마이클쌤과 대니쌤 ^^ 100자평

[원어민처럼 말하기 : ..] 캉디드 | 2017-02-24 22:30

모두 옮겨 적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100자평

[단순한 열정 (무선)] 캉디드 | 2017-01-12 10:08

예전에 읽다 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갑자기 잘 읽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음 편으로 많은분들이 추천하는 선악의 저편을 구입. 오.. 100자평

[선악의 저편.도덕의 ..] 캉디드 | 2016-12-29 11:49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읽어보아도 참 좋다~ 100자평

[몽테뉴 수상록] 캉디드 | 2016-12-29 11:47

우연히 티비에서 잠깐 보고 재미있어서 책으로 나온걸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읽기 시작. 너무 단숨에 읽어버려 뭔가 아쉽.. 100자평

[명견만리 : 미래의 기..] 캉디드 | 2016-12-29 11:46

엥.... 100자평

[부자가 되는 책읽기] 캉디드 | 2016-12-29 11:42

나는 왜 이렇게 소처럼 일하고 있을까? 휴.. 100자평

[그림자 노동] 캉디드 | 2016-0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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