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dabgi39님의 서재
흔한 날의 흔하지 않은 가족애!나는 이토록 사랑스런 가족의 반려 식물이라도 되고 싶다. 웃다 웃다 울다 웃다했다.작가님의 다음 책을 기다린다.다다서재의 모든 책들이 궁금하다.  100자평
[흔한 날]  책은숨  |  2022-01-04 12:57 
책에 공감 동의하고 나서부터 음식점 간판 먹방 등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아무튼 읽고 볼 일이다. 아무튼 비건이 되고 볼 일이다.  100자평
[아무튼, 비건]  책은숨  |  2020-07-10 14:25 
세로 넘김이 신선하다. 나만의 공간, 쉼이 절박한 내게도토리 시간은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방을 쉼을 내주었다.네 맘 다 알아 하듯 토닥이며.  100자평
[도토리시간]  책은숨  |  2019-10-11 10:3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