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주체성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임은 확실하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주위의 다른 이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 조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는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발전을 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삶에 있어서 지나치게 타인 의존적이 된다거나 하는 등 자아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각종 SNS가 범람하는 시대에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것만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외형적인 발전이 아닌 진정한 자기다움은 찾는 일명 셀프리더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의미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핍이라고 하면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느낌을 주지만 사실 결핍이야말로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출발이다. 결핍감에서부터 창조적 에너지가 발산되고 더 나아가 소중한 삶의 교훈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방황 역시 마찬가지이다. 삶에 있어서 방황이 거듭되더라도 목적의식을 잃지 않는다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는 순간이 올 것이다.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실패가 두려워 고심하는 끝에 결국 실패할 기회조차 상실하게 될 수 있다. 결단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결단을 많이 해보면 된다. 너무 많은 생각은 오히려 결단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셀프리더는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능력을 발휘한다. 소통은 공감의 문제와 직결된다. 피상적인 대화가 아닌 진심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셀프리더일수록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셀프리더는 변화를 거듭한다. 계속해서 생각하고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서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우연히 만난 책을 통해 가르침을 얻기도 한다. 책을 읽어서 생각을 더욱 깊게 만들고 글을 써서 생각을 분명하게 만든다면 진정한 셀프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