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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yonder















  I doubt that either Lagrange or Michelson thought of himself as pessimistic. Yet their prophecies entailed the dismal decree that no matter what you do, you will understand no further. It so happens that both of them had made discoveries which could have led them to the very progress whose possibility they denied. They should have been seeking that progress, should they not? But almost no one is creative in fields in which they are pessimistic. (p. 446)


  나는 라그랑주나 마이컬슨이 비관론적인 생각을 가졌던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러나 그들의 예언은 무엇을 해도 더 이상의 이해는 불가능하다는 우울한 판결을 수반했다.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이 가능성을 부정했던 바로 그 진보로 나아갈 수 있었을 발견을 한 것은 정말로 우연이었다. 그들은 당연히 그런 진보를 추구하고 있었어야 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자신들이 비관적으로 여기는 분야에서 창조적인 사람은 거의 없다. (615 페이지, 밑줄 추가)


밑줄 친 부분은 원문을 반대의 뜻으로 번역. "I doubt that ~"은 that 이하가 아니라고 생각(의심)한다는 뜻이다. "I suspect that ~"과는 반대의 뜻이다. 역자는 "doubt"를 "suspect"처럼 생각하여 번역했다.


"나는 라그랑주나 마이컬슨이 자신들을 비관주의자라고 여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의 예언은 더 이상의 이해는 불가능하다는 암울한 선언과 다름 없었다. 공교롭게도 이들 둘은 자신들이 부정했던 그 진보를 이룰 수 있었던 발견을 했다. 그들은 이러한 진보를 추구했어야만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비관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는 그 누구도 창의적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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