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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완독했어요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전작 행복배틀도 재미있었어요 믿고 보는 작가님이에요~
100자평
[완벽한 행운]
tired | 2024-09-27 09:25
박진감이 넘치는 스릴러 소설입니다. 형사와 용의자들의 두뇌싸움이 흥미진진하네요. 국내에 보기드문 장르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100자평
[마피아 찾기]
tired | 2024-08-26 09:51
새하얀 고독. 차가운 음울함. 자극적인 묘사도 충격적인 반전도 없지만 엄청나게 몰입해서 읽었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주인공인 형사와 사건 관계자들의 대담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다. 이 ..
100자평
[저체온증]
tired | 2022-02-09 11:40
한치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 완벽하고 아름다운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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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tired | 2021-12-20 22:00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강력한 몰입도. 절대 불가해한 영역에 대한, 가장 작고 원초적인 공포의 단위. 어쩌면 또 다른 생명의 근원.
100자평
[소멸의 땅]
tired | 2021-09-04 18:34
570여 페이지의 상당한 분량임에도 한시도 지루할 틈 없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 마지막까지 절대 방심할 수 없는 한 편의 짜릿한 롤러코스터.
100자평
[단 한 번의 시선]
tired | 2021-09-02 09:39
보고 나면 가슴이 서늘해지는 게 스릴러 장르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만족감이 덜했다. 그나마 가장 재미있었던 건 네 번째 단편인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나머지는 살짝 뜨뜻미지근~
100자평
[칵테일, 러브, 좀비]
tired | 2021-08-31 09:33
초조하고 불안하고...서스펜스의 절정. 명성에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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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리커버 ..]
tired | 2021-08-15 09:19
흥미진진한 전개. 멋진 반전. 완벽한 엔딩. 작가의 노련한 경험과 관록이 독자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100자평
[현장검증]
tired | 2021-07-20 16:24
잘 만들어진 서스펜스에 비해 결말이 아쉬웠다. 범인의 심리가 잘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100자평
[스트레인저]
tired | 2021-07-12 11:53
놀라운 반전. 다만 결말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좀 지루하다. 물음표만 가득 남기고 끝나버리는 엔딩은 덤.
100자평
[원래 내 것이었던]
tired | 2021-07-12 11:44
썩은 피 냄새가 폴폴 풍긴다. 아름답지 않기에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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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사라지지 않는..]
tired | 2021-06-15 21:5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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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코를 위해]
tired | 2021-04-26 11:17
뒷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았다 읽는 내내 대체 언제 끝나는지 지루하기만 했음
100자평
[312호에서는 303호 여..]
tired | 2021-02-15 14:53
이렇게까지 지루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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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tired | 2021-02-05 14:51
가독성은 좋아요. 하지만 매력적인 내용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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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tired | 2021-01-29 14:38
잠시라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엄청난 흡입력. 사건의 전말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좋았다.
100자평
[다크 플레이스]
tired | 2021-01-29 14:31
술술 잘 읽히긴 한다만 재미는 없었다.
100자평
[숙명]
tired | 2021-01-25 10:58
역대급 캐릭터. 읽다가 짜증나서 몇 번이나 책을 덮고 심호흡으로 화를 다스렸다. 그만큼 몰입할 정도로 재밌게 읽었다.
100자평
[절대정의]
tired | 2021-01-25 10:02
무난하게 읽을만 했지만 심심한 스토리
100자평
[작열]
tired | 2021-01-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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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