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가 나오는 책이어서 어렵게 구한.. 절판책입니다.
절판책이지만 이렇게 리뷰를 남길정도로! 아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책이에요.
일단 단순히 중장비가 많이 나와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빌리가 활약해서 포크레인을 고치게 되는 내용을 좋아해요.
아직 18개월이어서 얘가 뭘 이해할까? 싶었는데.. 단순히 그림만 볼 줄 알았는데
중장비가 잔뜩 나오는 페이지는 그냥 넘어가고 빌리가 활약하는 장면만
무한반복입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요.
아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뭔가 해냈다는 게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