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 이도우 산문집 -
"우리가 함께 반짝였던...
수많은 그 밤에... 굿 나 잇."

이도우 작가님의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반짝이는 별들과 밤인사 '굿나잇'
넘 예쁘다^^
잘 자라는 인사로 무심히 주고받던 '굿나잇'
이 말이 이렇게나 가슴을 몽글몽글해지게 만드는 말이였던가
이도우 작가님의 따뜻한 문체도 너무 좋고
산문집속, 곳곳에서 만날수있는 '나뭇잎소설'도 너무 좋다.
앞만 내다보고 쉼없이 달려가느라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잠시 쉬어가라며 쉼표를 찍어주는 책이 아닐까싶다.
편안히 한 숨 내쉬면서,
하늘도 한번 올려다보고...

이 세상 어디선가...
이 밤,
잠 못 이루고 깨어나
새벽감성에 빠져있을 수많은 야행성 친구들에게
이도우 작가님의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 책을 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