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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rkak님의 서재
P.155"뭘 보려고?자크, 깊은 바다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그저 어둡고 추울뿐 아무것도 없다니까!거긴 아무도 없지만 여기엔 내가 있잖아.개가 이렇게 살아 있잖아.난 실제로 존재한다고!"
p.179...하지만 그녀는 이 세상에 속했지,가장 아름다운 것들에게 가장 고약한 운명이 주어지는 곳.
P.220 아름다움이란 부서지기 쉬운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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