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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당함
100자평
[유혹하는 글쓰기]
Mirabelle | 2020-06-02 07:13
소설을 읽는 것의 본질적 욕구를 잘 해결해주는 책. 재밌다.
100자평
[고래]
Mirabelle | 2020-05-29 05:39
슬프다 ‘쏠 수없는 총을 나눠 가진 아이들‘ ..
100자평
[소년이 온다 : 한강 ..]
Mirabelle | 2020-05-25 14:52
멜랑꼴리한 감성이 과해서 너무 오글거림.....
100자평
[나는 나를 파괴할 권..]
Mirabelle | 2020-05-22 12:46
요즘 나오는 페미니즘글들에서 느꼈던 불편함없이 자기성찰을 해볼수있게하는 글. 작가특유문체와 비유가 어려워서 더디게 읽혔다
100자평
[자기만의 방 - 더클래..]
Mirabelle | 2020-05-20 11:25
내가 감정이 메마른건가... 감동도 여운도 없었는데.. 그냥 구작가님책은 내 취향이 아닌가봐 라고 결론내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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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Mirabelle | 2020-05-19 23:14
그냥그냥. 쏘쏘. Comme si comm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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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이름 정하기]
Mirabelle | 2020-05-18 13:17
100년전 디스토피아적 상상은 이젠 주위에서 흔히 보인다. 미셸푸코의 감시와 처벌 같은것과 같이 읽으면서 생각이많아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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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Mirabelle | 2020-05-13 07:52
제목을 정해놓고나서, 가지고있던 페미니즘글들을 수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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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글을 쓰면 좋..]
Mirabelle | 2020-05-11 07:32
뜨뜻미지근한 내 청춘의 기억조작유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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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Mirabelle | 2020-05-10 09:49
작품이 좋은거야 두말할것없고! 번역도 좋았고 드물게? 작품해설까지 잘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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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Mirabelle | 2020-05-09 01:55
이제 단순히 동정과 연민의 눈길이 아니라 어떠한 식으로 그들을 받아들여야할지 알것같다. 환자든, 평범한 사람이든 나 조차도 어떤 면에선 과잉이고 결핍이있기 마련. 모든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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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Mirabelle | 2020-05-07 07:39
내가 읽은 몇안되는 심리학?책 중 가장 다정한 책이 아닐까일상적인, 우리엄마가 해줄 것 만같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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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Mirabelle | 2020-05-05 03:35
각 인물 내면에 대해, 좀 더 집중했음 좋지 않았을까.. 진이, 지니 그리고 민주는 각자의 삶대로 더 처절했을텐데. 오디오북으로 들어서 낭독자의 분위기 때문일지도. 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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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Mirabelle | 2020-05-05 03:30
다람쥐고기 주문한거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봤자 홍보가 잘된 쥐일 뿐이라니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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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따위 레시피라니]
Mirabelle | 2020-04-27 15:16
너무나 고급진 뉴커버 디자인...소장욕구가 돋지만 1.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 라는 원제가 더 낫지않았을까 싶고 2. 쟝 쟈크 상페의 삽화는 원래 들어가 있던 것인데, 삽화가 없던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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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파트리크 쥐스..]
Mirabelle | 2020-04-23 14:57
설명을 돕기위해 드는 역사사례와 말하고자하는 것에 모순도 있고, 전문적이 않고 주관적 성향이 두드러지는 부분이 있음. 그래도 가볍게 청소년들이 읽기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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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Mirabelle | 2020-04-23 14:22
일어난 일과 일어나지 않은 일은 같은 것이며, 우리가 그냥 스쳐 지나가도록 내버려둔 것과 붙잡거나 쥐고 있는 것도 같은 것이며, 우리가 경험한 일과 확인하지 못한 일도 같은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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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마음]
Mirabelle | 2020-04-23 11:42
고전막장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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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아미]
Mirabelle | 2020-04-23 11:39
˝가지시오, 가져요! 그냥 드리는 거요. 별것 아닙니다. 하찮은 거지요. 내가 이 땅 위에 가 지 고 있는 거 의 전 부 입 니 다 만.˝나는 내 자신의 말에 깊이 동요되었다. 그 말은 석양의 어슴푸레한 빛 속에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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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Mirabelle | 2020-04-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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