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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님의 서재
  • 달려라 배달 민족
  • 양호문
  • 10,080원 (10%560)
  • 2011-06-29
  • : 368

나는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다.  

준비하지 못한채 엄마가 되었고, 부지런히 서적을 뒤적이지만 아이는 항상 나보다 먼저 자란다.

어느새 저렇듯 훌쩍 커버리고 슬슬  반항을 시작하는 아이를 보면서 내가 또 정신을 차렸을때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있을것이다. 

 

나 역시 질풍노도의 시간을 보냈으니, 요즘 아이들은 더 빨리 더 크게 내적 갈등을 격으며

그 시기를 보낼것이다. 

 물질이 풍족한 사회에 사는 아이들일수록 경제적 시련앞에서 더 맥없이 무너저 버리지  

않을까. 나의 학창시절을 보는것도같았고, 나는 왜 이아이들 같은 용기가 없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넘어지면 일어나면 되는거고, 비를 맞아도 꽃을 피우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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