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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굴이님의 서재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은 아니나 묘하게 불친절하고 거슬리는 부분이 많아 글에 들어가기가 힘이 듭니다.  100자평
[산책]  걔굴이  |  2025-03-31 19:20 
어…음..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는데 너무 감상주의적이기만 함ㅜㅜ 독자에게 건네는 대화라기보다는 축축한 독백임. 버자이너 모놀로그 같은 극을 쓴 작가의 글이니 이것 자체가 엔슬러의 특징적이고 고유한 문체라..  100자평
[그들의 슬픔을 껴안을..]  걔굴이  |  2025-03-13 19:52 
이 작가 자유간접화법의 신인 듯.. 흄세 책들은 늘 뭔가 2%씩 아쉬웠는데 갑자기 무한한 신뢰가 생김  100자평
[메마른 삶]  걔굴이  |  2025-02-26 16:30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후 재밌게 읽고 있는데요... 책 크기는 작고, 내지는 두껍고, 안쪽 여백은 밭아서 책 펼치기가 너ㅓㅓ무 힘들어요... 떡제본이 껌처럼 늘어나서 튿어지려고 해요!! 책 원데이투데이 만들어..  100자평
[교정의 요정]  걔굴이  |  2025-01-16 23:21 
책 내용은 좋지만 e-pub이 아니라 pdf 형식의 파일인 걸 다운로드 받고 나서 알았네요.. 페이지 레이아웃, 글자 크기가 고정이라 사실상 이북리더기로 읽는 게 불가능합니다(글자가 너무 작아요). 이북으로 읽으실 ..  100자평
[CODE 코드]  걔굴이  |  2023-07-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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