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이들 책 고를 때 고민되는 부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끝까지 집중할까?
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엉덩이탐정은
이 두가지를 잘 잡은 어린이추리도서예요.
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웃기다고 집어 들었다가
읽다 보면 어느새 사건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단순한 추리를 넘어 협력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엉덩이 탐정 A3 대결 괴도 아카데미와
달빛 사건에서는 스토리가 더욱 탄탄해져서.
읽는 재미가 한층 깊어진 느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