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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님의 서재
아기자기한 연희동 풍경과 함께 30대 사회초년생의 막막함, 고요한 내면 성장을 러닝을 계기로 잘 그려낸 소설.  100자평
[연희동 러너]  사리  |  2025-09-07 23:27 
인간 삶의 존엄성과 일상의 영위에 대한 소중함, 전쟁이 허물고 깰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생생한 르포.  100자평
[전쟁일기]  사리  |  2024-05-07 10:12 
시작되지 않은 길을 만들고 그 길을 처음으로 걸어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직업 의식을 대할 수 있는 이야기이자, 사람이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이야기.  100자평
[형사 박미옥]  사리  |  2024-05-07 10:00 
누군가를 알아가며 하나의 세계가 열리고,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여정. 철저히 혼자라고 느낄 때조차 내 뒤에 혹은 옆에 내가 보지 못한 존재가 나를 위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  100자평
[세계를 건너 너에게 ..]  사리  |  2024-02-13 23:43 
소외된 존재와 일의 ‘자리‘에 대한 서사적 응원과 지지.  100자평
[시차와 시대착오]  사리  |  2024-02-13 23:40 
은신처와도 같은 공간에서 압축기로 폐지를 압축하는 반복 동작, 반복 행위, 반복 작업을 통해 꾸러미라는 고유한 취향과 결을 만들어내는 이야기.  100자평
[너무 시끄러운 고독]  사리  |  2024-02-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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