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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의 서재
'클라라'란 어린 소녀가 잠자리에 누워, 공원에서 만난 물고기 동상( 이름이 '아샤')과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하는 내용이다.

아샤를 집으로 데려와 목욕하고 다른 친구들과 인사시키고 할로윈데이와 겨울을 함께 보내고...

오늘 밤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상상을 한다.

비눗방울을 타고 깜깜한 하늘을 날으며 마음껏 밤하늘을 느끼며 즐긴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이 또래 어린 소녀들에겐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론 이런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림도 너무 예쁘다.(울 쩡아가 아샤를 넘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맘에 드는 건 아샤와의 여행이 끝이 아니라, 책 마지막엔 또다른 친구가 찾아와 다른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클라라의 상상력은 계속 되고 있는데, 쩡아가 좀 더 크면 또다른 친구와는 어떤 여행을 떠나는 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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