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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공쥬님의 서재
질주하는 양의 악행을 멈추기 위해 그보다 더 사악해질 수 밖에 없었던 단화와 단화의 추종자들. 인간답게 살고자 했던 그들의 욕망이 절대악으로 분출되어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양의 세계에서도 음의 세계..  100자평
[양의 실수]  몽키공쥬  |  2025-11-26 13:20 
[마이리뷰] 인간 표본  리뷰
[인간 표본]  몽키공쥬  |  2025-11-19 16:12 
[마이리뷰] 3줄의 글로 수익을 만드는 스레드 운영법  리뷰
[3줄의 글로 수익을 만..]  몽키공쥬  |  2025-11-06 15:26 
[마이리뷰]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돈이 좋아요  리뷰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몽키공쥬  |  2025-11-03 14:11 
[마이리뷰] 언레코더블 시즌 1 : 괴뢰사  리뷰
[언레코더블 시즌 1 : ..]  몽키공쥬  |  2025-10-30 13:34 
나쁜놈들끼리만 모여 사는 마을이 있었음 좋겠다. 그들의 손이 뻗치지 않는 곳이라면 어디든 낙원이고 천국이겠지. 지옥같은 삶을 견뎌낸 무영의 등을 가만히 보듬고 안아주고 싶다.  100자평
[거의 황홀한 순간]  몽키공쥬  |  2025-10-22 15:58 
[마이리뷰] 검은 해바라기  리뷰
[검은 해바라기]  몽키공쥬  |  2025-10-15 16:48 
[마이리뷰] 고양이는 혼자 살지 않는다  리뷰
[고양이는 혼자 살지 ..]  몽키공쥬  |  2025-10-09 19:39 
[마이리뷰] 고양이 예찬  리뷰
[고양이 예찬]  몽키공쥬  |  2025-10-07 16:50 
[마이리뷰] 제로섬  리뷰
[제로섬]  몽키공쥬  |  2025-10-05 16:19 
속수무책으로 까발려지는 비밀들 앞에서 인간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비밀을 지켜내기엔 변수가 너무 많고, 의도치 않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본 자들 또한 안쓰럽다.  100자평
[개들이 식사할 시간]  몽키공쥬  |  2025-09-27 22:56 
지극히 사소하고도 개인적인 영역을 담아낸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분리된 영역에서 벗어나 공동체적 사명을 이끌어내는, 결국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곡진하게 담아낸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들.  100자평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몽키공쥬  |  2025-09-23 20:09 
[마이리뷰] 슬픔의 틈새  리뷰
[슬픔의 틈새]  몽키공쥬  |  2025-09-13 19:09 
[마이리뷰]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5  리뷰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몽키공쥬  |  2025-09-05 17:36 
[마이리뷰] 아름답지 않은 삶도 명작이 된다  리뷰
[아름답지 않은 삶도 ..]  몽키공쥬  |  2025-08-31 14:24 
[마이리뷰] 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리뷰
[오시 하나, 내 멋대로..]  몽키공쥬  |  2025-08-26 15:06 
[마이리뷰] 마라의 요람  리뷰
[마라의 요람]  몽키공쥬  |  2025-08-21 15:21 
지수는 마지막 동굴에서 빠져 나온 것일까? 결국, 최초의 기억에 이르고 그토록 동경하던 벗을 만났지만 자신을 옭아매고 가둔 것은 자기 혐오에 빠진 본인이라는 것. 우리는 본연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  100자평
[치유의 빛]  몽키공쥬  |  2025-08-14 15:33 
[오늘의 한문장] 치유의 빛  페이퍼
몽키공쥬  |  2025-08-12 15:51 
[오늘의 한문장] 치유의 빛  페이퍼
몽키공쥬  |  2025-08-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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