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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X파일
  • 열린공감TV 취재팀
  • 14,400원 (10%800)
  • 2022-02-04
  • : 7,558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의자에 신발신은 채로 발을 올려놓지 맙시다.
집필진 특히 강진구 기자의 노고에 감사하며!
부조리한 이 시대의 검찰과 그들의 카르텔을 기억하고
종국 부정한 자들의 소멸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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