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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c님의 서재
제목과 표지의 그림이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시선이 오래 머물렀어요. 어서 받아보고 싶어요. 책 읽고 다시 남기겠습니다.아름다운 책을 만들어주신 두 분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100자평
[숲의 끝에서]  372c  |  2025-08-12 14:44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는 씩씩한 어떤 토끼의 이야기는 작가님의 그림책에 대한 사랑을 닮아 있어요. 이 시대의 작가, 고정순 작가님이 전하는 사랑과 용기를 담은 <어떤 토끼> 강력 추..  100자평
[어떤 토끼]  372c  |  2024-05-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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