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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궤적 부터 너무너무 좋아서 책을 읽는 내내 좋았어요 많은 단편집들이 있지만 백수린의 여름의 빌라가 최고마지막 한장까지 덮기가 아쉬웠던 책
100자평
[여름의 빌라]
하나의시선 | 2022-07-25 10:45
책을 읽는내내 가족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네요그럼에도 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나도 모르게 수경에게 감정이입해서 봤어요 꼭 읽어보시길
100자평
[헬프 미 시스터]
하나의시선 | 2022-07-18 11:39
최애책입니다 그냥 그저그런 사랑얘기가 아니구요진짜 인생소설입니다 그저 은섭이의 굿나잇책방이 너무 부럽고 잔잔한 그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것도 너무 좋아요지금 날씨는 덥지만 은섭이 책방에서 따뜻한 차와함..
100자평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
하나의시선 | 2022-07-11 10:45
진짜 진짜 그냥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읽었던책읽을때는 재미있고 와 신기하다 이정도였는데다 읽고나서는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는책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100자평
[아가미]
하나의시선 | 2022-07-04 17:11
휴남동서점 덕분에 알게된 책한장한장 꼼꼼히 읽어보면 다른책을 얼른 읽고싶은 마음이 든다 오래도록 읽어보고싶은책
100자평
[매일 읽겠습니다 (에..]
하나의시선 | 2022-06-27 14:30
드라마 안나 원작이라고 해서 흥미가 생겼다드라마랑은 다르겠지만 책의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아직 읽고있는중이라 마지막이 너무 기대된다
100자평
[친밀한 이방인]
하나의시선 | 2022-06-25 23:36
퇴사하고 이렇게 살고싶다누구에게 책도 권해주고 사람정이 있는 따뜻한곳읽느내내 기분이 좋았던 책이었다책들의 부엌과 비슷한느낌인데 결론은 둘다좋다
100자평
[어서 오세요, 휴남동 ..]
하나의시선 | 2022-06-20 13:09
1권보다 2편 대리편이 더 흥미로워서 구매했네요이 사람 머릿속은 어떤생각일까가 제일 궁금합니다요거 다읽으면 사원편도 구매해야겠어요^^
100자평
[서울 자가에 대기업 ..]
하나의시선 | 2022-06-13 10:18
어느 순간부터 에세이류를 읽지 않았다결국은 자기 자랑으로 끝나는게 싫어서..우연치 않은 기회에 책을 접했는데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100자평
[오늘도, 무사]
하나의시선 | 2022-06-06 10:37
아무튼 시리즈에 빠져들게 되니 이렇게 식물까지 왔네요책의 두께도 책안에 글자도 너무 귀여움그래서 아무튼 시리즈가 더좋음
100자평
[아무튼, 식물]
하나의시선 | 2022-05-30 10:10
지인의. 추천으로 접한책인데 천천히 꼼꼼히 읽고싶다나도 잘 읽고 소화해서 다른지인에게 당당하게 추천하고싶다♡
100자평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하나의시선 | 2022-05-23 10:13
진짜 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읽고나서 진짜 잘샀다는 생각저도 꿈이 북까페하는거거든요 괜시리 읽으면서 맘이 몽글몽글 해지고감동 제대로입니다 올해 최고의 책이네요
100자평
[책들의 부엌]
하나의시선 | 2022-05-16 13:39
예전보다 초큼 어려워졌다..근데 역시 재미있다 한국소설을 사랑하다보니 이렇게 좋아하는 작가가 신상을내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
100자평
[작별인사]
하나의시선 | 2022-05-09 10:09
영화에서 너무 충격이었는데 책이 조금더 충격적이었다상상하면서 읽어보시길...내주변에서도 혹시나 일어나고 있는건 아닌지..
100자평
[화차]
하나의시선 | 2022-05-03 20:32
읽는 내내 따뜻함이 스며드는 책이었어요딱 한가지 에피소드가 끌려서 책을 골랐는데 읽다보니 다른 에피들도 다 좋더라구요 다음에도 작가님책이 기다려집니다
100자평
[선릉 산책]
하나의시선 | 2022-04-25 14:58
한편 한편 읽기좋구요특히나 여행와서 읽으면 더 공감되는 느낌이에요그리고 전문적이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100자평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하나의시선 | 2022-04-21 10:07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됌..짧은 단편좋아하는데..살짝 지루함그래도 한두편정도는 재미있게 읽었음 명확한게좋음
100자평
[다시 나의 이름은]
하나의시선 | 2022-04-11 10:32
중간중간 읽기가 너무 힘들었어요얼굴에 흰눈이 안녹는다에서 부터 마음이 아파서 드문드문 읽고 있는책이네요4.3사건을 겪지 않았는데도 이렇게나 맘이 아픈데..책을 읽는내내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100자평
[작별하지 않는다 (눈..]
하나의시선 | 2022-04-04 11:15
읽으면서 좀 답답한점도 있었고또 한가지 단편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있었다그런데도 자꾸만 읽게되는 매력적인 소설!!
100자평
[다시 나의 이름은]
하나의시선 | 2022-03-31 10:19
진짜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내인생에 대해 생각하게하는 매우 신비로운책 그리고 나도 변할수 있다는 생각
100자평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하나의시선 | 2022-03-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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