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민법에 숨겨진 인생의 룰을 배우다!
➡️내 권리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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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리는 의무를 전제로 한다"
산 속에 혼자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우리는 법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저 사람은 "법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하지만 그 사람도 역시나 법 안에서 살고 있지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도, 넷플릭스같은 OTT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민법'이라는 법을 근거로 상대방과 계약을 맺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거니까요.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법 또한 마찬가지로 아는 만큼 나의 권리를 지킬 수 있어요.
<나를 지키는 민법>은 우리 삶에 스며들어 있는 민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계약부터 혼인관계까지 민법에서 중요한 핵심만 쏙쏙 뽑아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똑똑해진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나의 일상생활에서 깨닫지 못했던 법적 관계들에 관심이 가고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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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우리의 삶 그 자체'라고 합니다. 민법은 여러 법 가운데 우리 삶에 가장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 법입니다. 그러니 민법을 잘 이해하면 우리 삶 역시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민법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내 권리를 지키고 사람들 사이의 분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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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고 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그래도 법을 잘 알면 좋았을걸! 하는 순간도 있었을 거에요. <나를 지키는 민법>은 인생에서 법이 필요한 순간 나에게 최소한의 무기를 손에 쥐어주는 책이에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 이렇게 말하실걸요?
"아, 이제라도 민법을 알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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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