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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의 서재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 15,300원 (10%850)
  • 2019-06-24
  • : 60,573
그냥 저냥. 관내분실의 결말은 테드창의 이해가 떠올랐고, 마지막 소설 ‘우주 영웅‘은 전체 평을 낮출 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졌다. 세계관 개연성이 의심드는 설정도 등장하고, 표제작은 마지막 장면을 위해 개연성을 상실했고. 전개를 위해 작위적 행동까지. 순례자에선 정부가 과학자 하나를 못잡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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