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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벅머리님의 서재
많은 이들이 인권을 주장한다. 그리고 가장 존중되어야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라 외친다. 나도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생각은 물론 다른 자연의 것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불쾌하지만... 인간은 자연과 대립항일 수 없으며 더불어 살아가야 가장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존재이지 않을까??

매일 매일이 조작되고 진실이 은폐되고 인간의 삶이 아름다워질수 있는 지식의 축적이 거부되고 모든 인간을 기계화 시키는 삶이라면 그것은 분명 인간의 삶은 아닐것이다. 이는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이 비판하는 현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시점에서 우리는 이러한 획일화 하는 삶을 더 심화 시키고 있지 않나 싶다.

정신이 황폐해지고 자기 정체성을 잃어가는 이 시대의 군상들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현 위치를 돌아보아야 할때이다. 어쩌면 이 소설은 우리가 다가가고 있는 시대의 미래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런점에서 이 소설로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 반성하고 우리의 현실이 그러한 극한 불행의 속으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재고의 필요성의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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