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여행
더벅머리 2001/12/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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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을 나는 단 하루만에 읽어내렸다. 이정도면 내가 오페라의 유령에 그토록 후한 점수를 주었는지 알것이다. 줄거리를 늘어놓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을 이 책에서는 하지 않겠다. 너무 친숙한 이야기이기에 나까지 구구절절히 줄거리를 쓰는 것은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읽어라! 그러면 이 책의 매력을 알것이다. 그리고 가능한 사서 소장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분명 어느 순간 우리는 우리와 다른 세계의 오페라 하우스로 떠나고픈 충동을 느끼는 순간을 인생의 골목골목에서 마주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글을 읽고 오페라의 유령을 읽게 되는 분이 있다면 그 분도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게 되길 빈다. 마치 내가 오페라 하우스로의 여행을 다녀와 흥분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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