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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도쿠의 서재

‘곡괭이 장수‘에게 바치는 490페이지 헌정문 리뷰

[엔비디아 젠슨 황, 생..] 츤도쿠 | 2025-10-26 09:41

절판 자체가 아닙니다. 이건 2판이에요!! 2판. 파인만 이후에도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 이 강의록을 보존하려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서랑 같이 보겠습니다! 100자평

[파인만의 컴퓨터 강의] 츤도쿠 | 2025-07-25 11:46

누군가 영문 번역본 제목 좀 알려주세요. physics and beyond라고 번역되었다는데 영미권에서는 요즘 부분과 전체를 읽지 않는건지 찾기조차 어렵습니다. 100자평

[부분과 전체] 츤도쿠 | 2025-07-23 16:14

시커먼 표지에 작은 제목, 토머슨 같은 디자인과 만듬새로 인해 예술에 관한 심오한 이론서인줄 알고 사람들이 겁을 먹고 구매를 잘 못하게 되었다. 이 또한 토머슨 책으로 등록되리라. 100자평

[초예술 토머슨] 츤도쿠 | 2025-06-12 11:24

이 책은 스토아 철학 실전편으로서 따분한 일은 결코 하는 법없는 저자의 실천 철학서이다. 별점 5점 주고 싶으나, 옮긴이의 말이 없다. 번역에 대한 책임(스킨 인 더 게임)을 걸지 않아 프래질을 독자에게 떠넘겼으.. 100자평

[안티프래질] 츤도쿠 | 2025-05-28 10:31

글을 잘 쓰시고 생각도 깊으십니다. 그런데 좀 아파보여요 사람이. 어딘가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인간에 대한 적대감이 왜 이리 크신지.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봐요. 인간이라는 종 자체를 과도하게 일.. 100자평

[철학자와 늑대] 츤도쿠 | 2025-05-08 15:07

감사합니다. 다만, 직역으로 독일어 원문과 같은 구조로 된 번역서 말고도, 누군가 독일 사람도 못 읽는 하이데거를 한국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된 번역본도 누군가 속히 출간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100자평

[존재와 시간] 츤도쿠 | 2025-05-08 13:23

재미도 있고 필력은 좋으세요 선생님. 배우신 것이 많아 하고 싶은 말씀도 많으신것 같습니다. 이 댓글도 ‘정정‘했습니다. ㅎㅎ 100자평

[정정 가능성의 철학] 츤도쿠 | 2025-05-04 08:53

타인의 행복 구매자인데요. 갑자기 번역 제목을 다시 원제에 맞게 바꾼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판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는지요. 제목만 바뀐건지 본문이 전면 개정된건지 아무런 설명이 없어 아쉽습니다. 100자평

[공리주의] 츤도쿠 | 2025-04-27 21:04

포스트모던 혁명투사님들께서 별점 한 개 주셔서 지나가며 별점 다섯개 쏩니다. 100자평

[냉소적 이론들] 츤도쿠 | 2024-01-25 19:35

기존 번역서들에 관해서 뭐가 다른지, 어떤 부분을 동의하지 못하게는지, 어떤 부분을 참고했는지 내용이 없습니다. 기존 번역서들은 전혀 참고하지않았다는 건지요? 100자평

[프린키피아 (반양장)] 츤도쿠 | 2023-09-09 19:33

한국어로 번역된 3번째 프린키피아다. 완전히 이해한다기보다는 그냥 쭉 읽으렵니다. 100자평

[프린키피아 (양장, 한..] 츤도쿠 | 2023-04-14 17:57

왜 이 책은 아무 소개도 없나요? 100자평

[때문에] 츤도쿠 | 2020-09-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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