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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더 나은것 같다고 하지만,
난 이 작품이 더 좋다
감독이 은퇴했다니 너무 아쉽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이쁘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나 사랑을 할 수록 젊어지는 소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여러가지로 많은 여운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