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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님의 서재
광장에 나서야만 하는 혁명의 시대이기에 더 의미 있게 여겨지는 대상 수상작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들 대담 파트가 예상 외로 알차서 좋았다.  100자평
[그 개와 혁명]  봉봉동동  |  2025-02-20 10:27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궁금해진다.  100자평
[시티 뷰]  봉봉동동  |  2024-10-21 12:42 
내가 읽어본 최고의 청소년소설. 진형민 작가 책은 동화만 읽어봤었는데 청소년소설도 정말 좋다.  100자평
[곰의 부탁]  봉봉동동  |  2020-10-20 14:52 
1장부터 예상하지 못한 전개로 확 몰입된 책. 책의 주제인 ‘누군가에게 다가갈 용기, 곁을 지킬 용기‘는 메인인 율무와 독고솜뿐만 아니라 모든 인물들에게 해당된다. 한 명 한 명 매력 있는 인물들을 알아갈수록 ‘..  100자평
[독고솜에게 반하면]  봉봉동동  |  2020-02-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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