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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a님의 서재
자신이 점점 투명해진다면 정말 슬프겠어요. 그것과 마주 대할 용기를 갖기를 바랍니다!  100자평
[보이지 않는 아이]  maranta  |  2025-11-04 22:16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엄마! 드디어 닭 가슴살과 닭 다리를 당당히 요구하게 되었네요! 맛있게 닭 요리를 먹고 흡족하게 행복을 느끼는 엄마, 축하해요!  100자평
[엄마의 날개]  maranta  |  2024-05-31 00:47 
무척 외로워 보이는 뒷모습이에요.남의 일에 무관심한 사람들~.진짜 괴물은 누구일까요?  100자평
[아몬드 (청소년판)]  maranta  |  2023-07-25 10:05 
히끄를 다시 만나게 되니 너무나 반가워요! 귀여운 히끄가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100자평
[제주탐묘생활]  maranta  |  2023-03-16 03:55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너무나 반갑고요! 오랜 만에 친구 만난 것 같아요!  100자평
[북해의 별 레트로판 1..]  maranta  |  2021-11-02 22:39 
궁금해요! 기대됩니다!  100자평
[심판]  maranta  |  2020-08-26 09:41 
결이 아주 고운 글이네요. 영화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  100자평
[립반윙클의 신부]  maranta  |  2016-10-05 23:53 
머물면 비로소 보이는 제주! 무척 궁금합니다.제주도에서는, 항상 머무는 자가 아닌 스쳐지나가는 여행자의 입장이었기 때문입니다.몇몇 곳은 익숙한 곳이라 반가웠고, 몇몇 곳은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이번 가..  100자평
[제주를 그리다]  maranta  |  2016-07-31 23:46 
너무나 그립습니다!  리뷰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  maranta  |  2016-04-13 23:42 
읽어보니, 진짜 가까운 곳이에요!  리뷰
[가장 가까운 유럽, 핀..]  maranta  |  2016-04-10 23:56 
<온 더 로드>를 읽으며, 카오산로드 주변 골목들을 다시 떠올렸습니다.<방콕여행자>를 보며,방콕에서 잠시 사는 거주자의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그가 좋아하는 커피,음악,미술,책 들을.그리고 친구들..  100자평
[방콕여행자]  maranta  |  2016-03-28 23:49 
표지 사진에 있는 료칸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규슈에 있는 료칸이라니, 가보고 싶습니다.정원도 정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음식과 그릇까지 설명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숙박시설을 좋아..  100자평
[내가 찾은 료칸]  maranta  |  2016-01-31 23:44 
작가 봉현은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고 합니다.여백이가 이불 속으로,품속으로,들어와 서로 껴안는 순간,행복하고 따뜻하다고 합니다.심장병이 있어,항상 조심스럽게 대해야겠지만,..  100자평
[여백이]  maranta  |  2016-01-31 03:01 
주문 예약한 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평소 뮤지컬을 즐겨봅니다.뮤지컬은 노래와 춤이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이해하기 쉽고,감동도 배가되는 공연예술입니다.원작이 있는 공연일 때에는,찾아 읽고 공연장에 가면,..  100자평
[드라큘라 세트 - 전4..]  maranta  |  2016-01-29 12:38 
그림이 그려집니다.우연인 듯, 인연인 듯, 차에서 졸다가, 소나무 아래 쌀가루 뿌려놓은 듯 하얗게 피어 있는 구절초를 보고 이 곳에 산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고 눌러 앉게 된 충북 제천 백운면! 저도 그런 곳을 만..  100자평
[효재의 살림풍류]  maranta  |  2016-01-20 23:59 
오래 된 고향집이 팔려버렸다는 문구 때문에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그 마음을 알 것 같기 때문이다.고향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 어린 시절을 상실하게 된 듯한 기분.  100자평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  maranta  |  2016-01-20 23:57 
용기 있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  100자평
[1그램의 용기]  maranta  |  2015-12-14 03:38 
입양아 진아의 생모 찾기가 유쾌하다!  100자평
[꽃 달고 살아남기]  maranta  |  2015-11-28 00:16 
10여 년 전, 남미에 가기 위해 스페인어를 배웠다.그러다 그냥저냥 잊어버리고 살고 있다. ˝꿈˝ 꾸었는데, 왜 그리 쉽게 잊었나?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곳에 가면~.가야겠다. 그 곳에~.  100자평
[걷다 보니 남미였어]  maranta  |  2015-10-31 23:10 
[이벤트]<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시리즈> 저자 강연회  페이퍼
maranta  |  2015-10-0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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