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가족, 동료의 관계가 안좋다면 꼭 읽기를 추천합니다.
인간관계의 바이블.
좋은 책은 시간을 초월한다.
친구를 얻고 내 주변을 변화시킬수 있을까?
내가 변하면 된다.
관계속 피곤에 지친 우리 옆에 두고 몇 번이고 꺼내어 볼 가치있는 책.
내가 타인에게 피곤을 느낄때가 있듯
나 또한 누군가에게 피곤을 줄 수 있는 존재다.
혼자살수 없기에 현명하게 함께 살아갈 방법을 주는 지침서이다.
요즘 자기중심 합리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에도 맞는 글이다.
글자체가 크고 책이 가벼워 읽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