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현호사랑해님의 서재
  •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 다니카와 슌타로.국제앰네스티
  • 11,700원 (10%650)
  • 2017-09-05
  • : 1,687

사람은 모두 소중하다.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너무도 당연한 인권을 우리는 누리고 있다.

내가 누리고 있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좀 덜 관심을 가지는 듯 하다.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 내가 모르는 사람...

에 나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 책은 또 다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요즘 참 살기 힘들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이렇게 힘든 시기에 마스크를 경찰서에 양보하는 사람. 자기에게 나온 재난지원금을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하는 사람들이 미담의 사례로 나온다.

나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이 세상은 참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는 안심을 하게 된다.

 

시란씨는 평범한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그 한 인물의 삶을 통해 다른 세상을 들여다 보게 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참 소중하다.

그리고 지금 나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도 더 관심을 가져야지 하는 생각을 심어주기도 한다. 바쁘게 살다 보면, 그리고 나의 삶에 빠져 살다 보면 쉽게 잊고 사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도와주는 책...참 반갑다. 그리고 고맙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