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설마 , 진짜 양성식님이세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어제도 play Paganini를 듣고 잠이 들었는데요. ㅎㅎ
보내 주신다면 감사히 기쁜 맘으로 가야지요.
제 서재에 들러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