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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교과서의 정석. 낡은 관점하에서 저술된 저작이라는 비판엔 동의하지만, 콘텐츠에선 알차다. 어설픈 지식 소매상들이 쓴, 죽도 밥도 아닌 기초서가 난립하는 현실에서 올드 스쿨의 가치를 폄훼할 순 없다.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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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개념과 주요문..]
까마귀 | 2025-11-01 17:38
담론이 뭔지 장황하게 얘기하는데 별로 남는 게 없고 횡설수설한다는 인상만 받는다. 나름 쉽게 설명하려고 예시도 들고 비유도 사용하지만 와닿는 게 없고 되레 담론의 정의에 혼란만 가져다 준다. 정말로 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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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이해]
까마귀 | 2025-10-26 21:29
강준만의 정치 평론집 가운데 마지막 수작. 호남 정치의 몰락 이후 지식인으로서 열정과 의지가 완전히 꺾여 버리고 지금까지 깊은 번아웃에 빠져 있는 강준만이 마지막 힘을 짜내 겨우 쓴 그나마 제대로 된 비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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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한국인]
까마귀 | 2025-10-26 21:24
지식사회학적 관점이 녹아 있는 꽤 유익한 철학 교양서. 철학사의 핵심 이슈들을 선별해 짚어줄 뿐만 아니라 대화체의 평이한 서술로 친절함과 가독성까지 갖추고 있는 수작. 이래서 철학기초서일수록 설익은 지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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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한 스푼]
까마귀 | 2025-10-26 21:11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깊이와 재미가 양립가능하다는 걸 입증한 국보급 학자의 걸작. 척박한, 혹은 부박한 국내 학계에 한줄기 빛과도 같은 사회과학의 철학 입문서. 학도들은 거장들의 이론의 정수가 온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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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과 규칙 ..]
까마귀 | 2025-05-26 07:03
아직은 절차탁마가 더 필요한 소장 학자
리뷰
[금붕어의 철학 : 알튀..]
까마귀 | 2025-05-16 06:57
콘텐츠는 있는데 문장이 고루하고 고리타분하다. 내용 전개도 매끄럽지 못 하고 지루. 그래서 글 읽는 재미가 없고 가독성도 제로라 이해하는 게 고역이고 인내심이 필요. 명색이 대학교수가 학부생들과 전혀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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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철학 강의]
까마귀 | 2025-05-01 21:08
주마간산의 진수. 이 책을 읽고 푸코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건 절대 불가능. 저자는 정말로 푸코의 사상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사상의 정수를 명확히 파악하고 핵심 개념들을 친절하면서도 명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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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까마귀 | 2025-04-20 07:14
사상가들의 이론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기대했으나 깊이와 알맹이가 없다. 친절한 레토릭에 가독성도 좋지만 크게 남는 게 없다. 가령 담론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우리는 담론 바깥에 나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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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철학 : 알튀..]
까마귀 | 2025-04-20 06:08
지역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으니 강준만의 저서 수백권을 참고했어도 걍 상식 수준의 얄팍한 얘기만 하고 있음. 왜 진보를 대하는 강준만의 태도가 달라졌는지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이 부재하니 깊이가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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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투쟁]
까마귀 | 2024-09-28 16:56
철학사를 유물론과 관념론의 이분법적 대립구도로 보는 건 과거 구소련 체제 하에서 정립된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이고 비주류의 시각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봐야함. 철학사는 결코 그렇게 구분되지 않음. 특정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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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근본 문제 유..]
까마귀 | 2024-01-26 08:48
변희재가 제아무리 분칠해봤자 결국은 쓰레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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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 교수가 들..]
까마귀 | 2024-01-14 12:38
결정론에 토대를 둔 역사(법칙)주의가 왜 사이비, 비과학적인 논리인지를 논하는 역작. 역사의 이름으로 자신의 악행을 정당화하려는 좌우 파시스트 정치 권력에 대항하기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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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포퍼 열린 우주]
까마귀 | 2023-12-16 20:09
피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입문서. 개괄적인 얘길 한번에 정리하는게 목적이라면 읽어볼만 하지만 깊이를 추구한다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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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분석과 담론연구]
까마귀 | 2023-12-05 23:08
알맹이가 없는 얄팍한 개론서... 서구 학자의 저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능사는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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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 비범..]
까마귀 | 2023-11-18 20:22
난잡하고 조잡하기 짝에 없는 철학 입문서가 난립하는 한국 출판계의 참담한 현실속에서 그래도 손에 꼽을만한 수작.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지만 입문서 수준에선 충분하다. 첫술에 배부를 순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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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교수의 철학 ..]
까마귀 | 2023-09-05 22:01
더럽게 지루하고 재미없음... 작가로서 강준만의 역량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영양가 제로의 잡지식 인용의 마구잡이 나열 뿐... 작가는 창작자가 아닌 편집자라는 게 강준만의 글쓰기 철학이라해도 이건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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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세계가 우주라..]
까마귀 | 2023-08-07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