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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영님의 서재
  • 우유바라기  2017-03-20 15:39  좋아요  l (0)
  • 바틀비의 ‘안 하겠습니다‘는 자본주의 시대 보이지 않는 계급에 대한 저항이고 용기겠네요!!
    예전 작가가 살았던 때는 노동법도 아직 지켜지지 않아서 거기에 대한 사회비판이나 고발하려고 쓴 소설 같아요
    안하겠습니다!! 이런 용기를 우리 모두 가지고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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