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dawntear님의 서재

왕가위감독의 작품을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비정전은 특히 좋아합니다.

장국영의 안타까운 마지막 이후로 다시 또 찾아봤었는데 그때 또 새롭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소장하고싶은 마음에 사게되었습니다.

 

가끔씩 아무렇지도 않게 맘보춤을 추는 장국영이나, 낮잠을 자는 장만옥의 모습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발이 없는 새여서 늘 날아다니다가 쉴 대만 땅에 내려오는 그 단 한번이 그 새가 죽을 때라던 영화내용대로 장국영은 그 발이 없는 새 자체로 이제 쉬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아비정전을 찾다가 사게되었는데 반생연도 함께 들어있더라구요.

아직 보진 못했지만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