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도 느꼈지만 이 작품은 '순한맛'이 매력이다.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어쩜 이리 다들 착하고 순댕한지... 불운체질인 야노의 평범한 고교생활을 위해 주변에서 친구들이 다들 으쌰으쌰하며 노력하는데 그 모습들이 귀엽기도 하고, 야노를 생각하는 그 마음들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ㅎㅎ
※스포주의※
이번 2권은 야노가 요시노를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의식하게 되면서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결국 요시노에게 고백하게 되고, 요시노도 야노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어째,,,서로 고백만하고 끝난,,,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사귀자는 말도 없고 굉-장히 애매꾸리한 사이가 됐는데 앞으로 요시노 X 야노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넘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