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 삶에는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말씀 묵상이 어려울 겁니다. 먼저 성경 읽기를 습관화하는 데 집중하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성경 읽기와 말씀 묵상을 병행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묵상을 ‘조용히 마음으로 읽는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그런데 ‘묵상‘의 히브리어는 "하가"이고, 그 뜻은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묵상은 지성적으로 고민하며 접근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소리 내어 계속 읽는 겁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반복적으로 읽는 거지요.- P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