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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를록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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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운이 남네요.결말이 궁금하면서도 아껴 읽고 싶은마음.카린지에벨의 섬뜩함과 할런코벤의 읽기를 멈출수 없게하는 속도감을 능가하는 정유정 작가님만의 독특한전개감을 이번책에서 여실히 보여주신거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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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푸를록 | 2021-08-08 10:39
기대됩니다. 온앤오프 정상을 향하여. 이번엔 꼭 10관왕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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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온앤오프 - PO..]
푸를록 | 2021-07-20 21:59
우리애가 너무 기다리고 있네요.저도 팬이 됐어요.좋은 음악 기대하고 있어요.세트 구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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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온앤오프 - TH..]
푸를록 | 2021-02-18 22:05
정유정 작가님 극찬이라는 얘기듣고 구매 했어요.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재밌게 읽었어요. 한국추리소설도 많이 나왔으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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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마음]
푸를록 | 2020-10-11 22:45
재밌어요.반전과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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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마운틴 스캔들]
푸를록 | 2020-02-01 21:51
3년을 기다렸습니다.3년동안 힘들게 쓰신 책을 하루만에 다 읽어버려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항상 눈앞에 두고 다시 읽는재미도 좋은 것 같습니다.종의기원도 영화화 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신간도 출판된다고 하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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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푸를록 | 2019-05-20 21:19
반전이 있는 소설. 이책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남의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벌 받는건 당연한 것이죠.문제는 자기 잘못을 모른다는 것. 자신의 행동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겠죠.스릴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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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푸를록 | 2019-04-07 20:16
재밌게 읽었습니다.2부 진한 여운이 남네요. 마리안이 과연 악녀였을까.?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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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2]
푸를록 | 2019-04-07 20:01
지루한 듯한 교도소 얘기가 내내 이어지지만 긴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읽은지 1개월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마리안을 비롯한 주인공들의 일상이 이따금씩 떠오릅니다.카린 지에벨만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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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1]
푸를록 | 2019-04-07 19:58
역시나 카린 지에벨.실망 시키지 않는군요. 읽는 중간에 감탄사가 여러번 나오게 하는책.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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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살인]
푸를록 | 2018-12-22 20:03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 서미애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잘자요엄마를 너무 재밌게 봐서 이책도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너무 재밌습니다.외국 추리소설 못지않다고 생각하는데 많이 알려지지않아아쉬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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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푸를록 | 2018-12-04 23:15
오랜만에 글을 읽다 울컥했습니다.최은영 작가님 책은 잔잔하게 다가와 긴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젊은 작가님들 화이팅 입니다. 요즘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 힘든하루도어렵지 않게 견디고 있습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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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푸를록 | 2018-11-07 20:16
최은영 작가님 너무 마음에 듭니다.잘 읽히고 쉽게 공감가는 멋진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너무 멋집니다. 다음 책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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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푸를록 | 2018-11-07 20:03
요즘 젊은 작가님들 글 너무 마음에 듭니다.김금희 작가도 제가 좋아하는 젊은 작가들 중 한 분인데신간 나오면 사보게 되네요.책을 읽으면서 드라마로 제작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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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의 마음]
푸를록 | 2018-11-04 21:25
경애의 마음도 재밌게 봤었는데.요즘 한국의 젊은 작가님들 너무 마음에 듭니다.읽을 책이 많아서 도서관 가지않고 신간 자주 사게 됩니다.좋을 글 많이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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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에 대해 아..]
푸를록 | 2018-11-04 21:04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 서미애 작가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한국작가의 책이 많이 없어서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이렇게 멋진 글을 쓰시는 작가가 있다니.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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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엄마]
푸를록 | 2018-11-04 20:58
대단한 책입니다.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긴 여운이 남습니다. 당연히 별다섯개 드립니다.내년 개봉 영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유정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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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푸를록 | 2016-10-30 06:17
책 제목이 너무 공감되어 구매했습니다.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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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푸를록 | 2016-10-30 06:13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섬세한 표현과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이야기의 흐름.집중하지 않으면 내용을 놓칠까 봐 정독하게 만든 책입니다.저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추격전 미션임파서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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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푸를록 | 2016-06-05 08:55